강재원의 삶과 신앙
2017년 4월 7일 오후 3시께 문형석 권사님은 자신이 입원해 있는 OHSU 병원 11층 창문을 통해 후드산을 바라보다 신기한 십자가 형상을 발견했다. 빙산 틈으로 비추인 석양이 만들어 낸 그림자로 추정하지만 10분 가량만 보이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.
댓글 [0]